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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윤진솔이 비서로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다.
비밀을 품은 쇼윈도 패밀리인 일명 '지수호 패밀리'의 측근으로 향후 그들의 대소사에 함께 얽히며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낼 예정이다.
윤진솔은 지난해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기간제 체육교사 희경으로 분해 라미란과 모녀 호흡을 보여주며 공감가는 연기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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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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