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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아빠인 강성진이 임신 비법을 밝혔다.
"13년을 함께 산 아내와 권태기가 없었다"는 강성진은 "많이 한 게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강성진은 "아내는 정말 잘 들어준다. 그 부분에 정말 감사하다"면서 "아내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데 대화를 통해 내가 스트레스를 푼다. 아내도 그 점을 안다. 정말 고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2-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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