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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 아육대' 우성과 루이가 '육상 60m' 남녀 금메달을 획득했다.
러블리즈 정예인, 유설, S.I.S 지해, H.U.B. 루이, 여자친구 유주, 민서가 결승에 오른 가운데 루이가 8.99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 결과 스누퍼 우성이 7.76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빅톤 한승우가 은메달을, 몬스타엑스 주헌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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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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