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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8 아육대' 라붐과 나인뮤지스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볼링 대결을 펼쳤다.
라붐과 나인뮤지스는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접전 끝에 1점차이로 라붐이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에이핑크 윤보미 오하영과 레드벨벳 조이 슬기가 맞붙은 결과 레드벨벳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위키미키와 여자친구의 대결에서는 김도연의 활약으로 위키미키에게 준결승 진출 기회가 주어졌다.
기사입력 2018-02-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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