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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은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 출연을 확정,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2008년 방송된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여주인공 4명의 삶과 일,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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