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속에서도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태수(천호진)가 진짜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동안 상상암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사실은 진짜 암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이 때문에 시청자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9 08: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