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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황금빛'이라더니 천호진에게는 철저히 '잿빛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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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5회가 남아 있지만, 서태수의 인생은 여전히 잿빛이다. 상상암이라는 진단으로 잠깐의 희망을 줬지만, 이내 이마저도 모두 다 빼앗긴 탓에 서태수의 앞날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불렀던 서태수의 '잿빛 내 인생'이 '황금빛'으로 바뀔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8-02-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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