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따스한 봄날씨와 어울리는 잇-백
|
숏 코트와 하이웨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인 공효진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크로스 백을 착용해 포토월에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어요! 미니멀한 사이즈와 유니크한 라운드 장식으로 시선을 집중시키죠! 청량한 그린 컬러로, 봄을 만끽할 수 있겠죠? 빈치스 제품.
|
|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효자 컬러인 베이지! 오연서는 에나멜 소재의 베이지 미니 토트백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빛에 따라 글래머러스하게 반짝이는 질감으로 톡톡 튀는 무드로 연출할 수 있죠. 체인이 더해진 크로스 끈이 추가로 들어가 캐주얼 룩은 물론 포멀한 의상과 다양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답니다. 폴스부띠끄 제품.
|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