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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가 그리워"…걸스데이 유라, 클로즈업 여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2-19 15:1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유라가 초근접촬영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다시 긴머리가 그립군. 머리카락씨 빨리 좀 부탁해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얼굴 앞으로 바짝 당겨찍은 클로즈업 촬영에도 우윳빛 피부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유라는 KBS 드라마 '라디오로맨스'에서 왕년의 톱스타 진태리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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