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소공녀'에서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 역을 맡은 배우 이솜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봄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청춘을 대변하는 배우 이솜과 안재홍, 그리고 통통 튀는 개성으로 재기 발랄한 작품을 선보여온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4번째 작품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소공녀'는 오는 3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0 08:3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