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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셀럽파이브 김신영이 멤버 결성의 비화를 밝혔다.
셀럽파이브는 멤버 구성의 비밀에 대해 "그냥 노는 친구들이 모였다", "김신영 홈비디오 찍는줄 알았다"며 웃었다. 김신영은 "그냥 온순하고 근성있는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김숙 씨는?'이라는 말에 "그 친구는 착하죠"라고 답했고, 정형돈은 "근성이 없다"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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