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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용X텐'이라는 새로운 조합의 NCT U(엔시티 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특히, NCT U는 멤버들이 다양한 조합을 이뤄 활동하는 NCT의 유닛을 통틀어 일컫는 팀으로, 이번 'Baby Don't Stop'은 태용과 텐이 참여,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된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NCT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금일(23일) 0시 각종 SNS의 NCT 계정 및 유튜브, 네이버TV의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섹시미가 돋보이는 텐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은 만큼, 신곡 'Baby Don't Stop'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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