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이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 양요섭, NCT U, 위키미키 등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보아는 '원 샷 투 샷'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솔로 가수의 저력을 뽐냈다.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한 양요섭은 '별', '네가 없는 곳'으로 두 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위키미키는 '라라라', NCT U는 '보스'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4 16: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