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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유미의 '라이브(Live)' 포스터, 티저 촬영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연애의 발견(2014)' 이후 약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정유미가 경찰들의 애환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라이브(Live)' 속에서 어떤 연기변신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브(Live)'는 '화유기' 후속으로 오는 3월 10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2-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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