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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한끼줍쇼'에서 부산사나이 배정남의 해석 불가한 사투리가 공개된다.
또한 어린 시절 할머니 손에 자란 배정남은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평소 집밥이 그리웠다는 배정남은 "할머니가 차려준 마지막 집 밥이 중학생 때"라며 뭉클한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배정남의 단골 동네인 해방촌에서의 한 끼 도전은 7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해방촌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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