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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3월 6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새 출발의 시기인 3월의 첫 방송을 기념해 학생, 직장인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음악들이 준비됐다.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는 노을은 명불허전 축가계의 히트곡 '청혼'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유리상자와 축가계의 쌍두마차를 달린다는 노을은 '청혼' 결혼식장 버전이 따로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8-03-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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