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혜선이 7개월 넘게 이어져온 '황금빛내인생' 촬영의 종료를 알렸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내인생'은 방송 한때 시청률 44%를 넘기는 등 역대급 인기몰이 끝에 종영을 단 2화 남겨두고 있다. 오는 11일 종영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