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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국가대표 숙소가 최초로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다섯 번째 사부 '빙속 황제' 이승훈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깔끔하게 정리된 방에 들어서자 양세형은 "국대 냄새가 난다"며 감격했다. 이승기도 "당장이라도 태극기를 달고 들어와야 할 거 같다"며 신기해했다. 또 이상윤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발견하고 감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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