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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재홍이 이솜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안재홍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전고운 감독, 광화문시네마·모토 제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솜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로 말도 잘 통하고 취향도 잘 맞았다.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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