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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홍수아가 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4일 "홍수아는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두루 섭렵한 다재다능한 배우다. 홍수아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홍수아의 한국과 중국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 촬영차 14일 제주도로 떠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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