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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승리가 천우희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승리가 말한 천배우는 바로 천우희. 승리는 "천우희가 너무 에너지가 좋고 밝더라. 그땐 정신이 없어서 전화번호를 못 불어봤다. 그래서 천우희 SNS를 팔로우 했는데 맞팔해줬다"며 "그날 '써니'팀 배우들 다 있어서 같이 밥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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