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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혜영이 전 남편 이상민의 음악적 재능을 칭찬했다.
이 곡은 이혜영의 전 남편인 이상민이 작곡했다. 이혜영은 "지금 예능을 너무 잘 해주고 계신다"라며 "제가 굳이 이 곡으로 '슈가맨'을 나온 이유는 나중에라도 본인의 음악적인 재능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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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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