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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은지원이 사막을 댄스로 물들였다.
이를 지켜보던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은 재능 기부에 나섰다. 안무를 한번 보고 모두 숙지한 그는 '뭉치면 뜬다' 멤버들과 패키지 단체를 이끌며 군무에 나섰다.
은지원을 필두로 시작된 사막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되자 단체 군무와 아름다운 사막의 배경이 어우러져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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