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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스텔라장(Stella Jang)이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가창에 나섰다.
'캄캄하고 어두웠던 나의 길에도 / 희망조차 흔들리는 날에도 /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 나빼고 행복해보여 다들 행복해보여 / 음~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 요즘 청춘 너무 힘이 들어'
기타, 피아노,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여러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가운데 프랑스 최고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콜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고, 6개국어를 구사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연출 한상재,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내는 위로와 감성을 전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데프콘 등이 출연하며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시를 소재로 한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OST 첫 곡 '요즘 청춘'은 스텔라장의 아름다운 음색을 통해 드라마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시 못지않은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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