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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임신 5~6개월일 것이라고 '풍문쇼'에서 추측했다.
이어 기자는 "여기서 의문이 있다.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라고 했고, 소속사도 그렇게 밝혔지만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배가 살짝 나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임신한 게 맞구나'라고 했다더라. 그리고 최근 이태임은 심하게 살을 빼서 깡마른 몸매를 유지했다. 그렇게 깡마른 사람은 임신 3개월에 티가 절대 안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가연은 "3개월이면 12주차다. 아기집도 작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가 나올 수가 없다. 마른사람인 경우에도 5개월에서 살짝 배가 나온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눈으로 확인이 되는 경우는 5개월에서 6개월 정도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