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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셔누·기현·형원·민혁·원호·아이엠)가 K팝 신 한류 보이그룹으로써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 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신보 'THE CONNECT' 발표 당일 신곡 'Jealousy (젤러시)'와 몬스타엑스 팀명이 국내 포털사이트와 해외외신 메인장식은 물론 실시간검색어와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동시에 몬스타엑스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몬스타엑스의 신곡 'Jealousy (젤러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주헌과 아이엠이 전곡 랩메이킹 참여를 비롯해 원호의 자작곡 6번 트랙 'If Only'와 주헌의 자작곡 7번 트랙 'Special' 작사, 작곡 및 편곡 능력을 선보이며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무한한 성장을 보여줬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 주헌 기현 민혁 형원 원호 아이엠)는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Jealousy (젤러시)'의 첫 방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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