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3' 워너원이 첫 정산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 멤버들이 모두 "부모님에게 드렸다. 활짝 웃으시면서 좋아하셨다"고 말한 반면, 강다니엘은 "돈은 제가 관리한다. 대신 용돈을 드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