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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안다와 함께 4월 3일 컴백...티저 공개

프라이머리, 안다와 함께 4월 3일 컴백...티저 공개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컴백을 앞둔 프라이머리의 앨범이 베일을 벗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6시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SNS를 통해 프라이머리(Primary)의 새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 'Do worry Be happy'의 키워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속에는 새 앨범 'Do worry Be happy' 속 4개의 트랙과 재킷 이미지들이 SNS 형태로 구성돼있어 눈길을 끈다.

프라이머리는 이번 티저에서 가장 반짝이지만 위태롭고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흔들리고, 고뇌하고, 방황하고, 사랑하라'의 4가지 키워드로 표현했다.

첫 번째 트랙 'The open boat'가 현실과 이상 앞에 무너지며 힘없이 흔들리는 청춘들을 그렸다면 2번 트랙 'Zeppelin'에서는 도움의 손길을 구하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마지막 발버둥에 주목하고 있다.

프라이머리, 안다와 함께 4월 3일 컴백...티저 공개

3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Dressroom'에서는 생애 첫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겪은 후 괴로워하는 청춘들을 표현했으며, 마지막 트랙 '월명야(月明夜)'를 통해서는 앞날에 대한 고뇌로 밤잠 못 이루며 힘겨워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프라이머리는 '청춘'하면 떠오르는 밝고 명랑한 반짝임 대신 청춘의 불안정함과 순수의 상태를 '새로운 뮤즈' 안다(ANDA)를 통해 표현, 음악 외적으로도 시각적인 것과 감각적인 것에 포인트를 둬 더욱 흥미롭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이번 앨범에서 안다와 더불어 오프온오프(offonoff)의 콜드(colde), 신세하(Xin Seha), 1of1, 케빈오(kevin oh) 등과 다양한 협업을 펼치며, 어떠한 조합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낼 예정이다.

감각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프라이머리의 2018년 첫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 'Do worry Be happy'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전격 베일을 벗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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