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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와이스(TWICE)가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 중 지효, 미나, 쯔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레스를 입고 동화 속 공주님처럼 변신한 세 사람은 흑백 화면 속에서 아름다운 '물음표 춤'을 선사해 시선을 붙잡았다.
JYP는 박진영과 트와이스 조합의 연속 히트 행진을 노린다. 박진영은 지난해 5월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의 작사, 작곡 및 12월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의 작사를 담당해 트와이스와 작업한 바 있다.
특히 '시그널'은 각종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시그널'이 포함된 미니 4집 앨범은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박진영 X 트와이스' 첫 조합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시그널'에 이어 신곡 '왓 이즈 러브?'가 다시 한 번 히트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트와이스는 새 앨범 공개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JYP에 따르면 9일 발매 예정인 앨범 '왓 이즈 러브?'는 선주문 35만장으로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선주문량 33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신보 '왓 이즈 러브?' 발매에 이어 콘서트로도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를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3회 총 1만 8000석의 티켓을 광속 매진시키며 팬들의 열기를 입증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5월 26일과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6월 2일과 3일 오사카 성 홀에서 총 4회로 공연을 열며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에서도 해외 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은 4월 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