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M 비주얼 엔터테이너 최강창민과 민호가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최강창민은 6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민호와 함께 #Dubai"라는 문구와 함께 샤이니 민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과 민호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른 그룹이지만 같은 SM 출신 엔터테이너들이 훈훈한 우애를 뽐내 광대 미소를 짓게 한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6 17: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