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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10억 원의 가치(?)가 있는 선물이 걸린 게임에 나섰다.
그러나 게임이 시작되고 충격적인 베트남 레몬 맛을 본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베트남 레몬은 다르다, 살벌하다", "기존의 레몬을 생각하면 안 된다. SBS 예능국에서 베트남 레몬을 독점 수입하면 대박 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사부님의 10억짜리(?) 선물을 차지하게 될 멤버는 누가 될지, 그 결과는 15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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