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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 밴드' 르씨엘이 감각적인 록발라드의 매력에 취하게 하는 세련된 무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르씨엘의 데뷔곡 'Sweetune'은 'Sweet(달콤한)'과 'tune(선율)'을 결합한 단어로, 힘있는 록과 화려한 EDM 사운드가 결합된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르씨엘을 비롯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feat. KARD), 트와이스, EXO-CBX, 허영생, 에릭남, 위너, EXID, 펜타곤, 오마이걸 반하나, 우주소녀, 업텐션, 사무엘, 브로맨스, 하이틴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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