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에릭남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에릭남은 수록곡 '포션'에 대해 "포션은 신나는 노래다. 술마시자는 노래다. 뮤직비디오 보시면 술을 계속 마신다. 멕시코에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는 영상에선 데낄라지만 실제로는 보리차였다. 촬영 후에 데낄라를 마셨다"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8 13: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