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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EXID가 '주간아이돌' 새 코너 '롤코댄스'에 실패했다.
축하사절단을 제외하고 첫 게스트인 EXID는 이 코너의 첫 도전자였다. EXID는 고전 끝에 막바지를 향해 달려갔지만, 김신영은 하니의 실수를 콕 집어내며 실패를 선언했다. LE는 "기존의 2배속 댄스보다 매력있다"는 덕담을 건넸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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