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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위너의 훈훈함에 푹 빠졌다.
25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SNS에는 "보고 싶은 청량한 남자들, 위너와 함께 한 시간"이라며 위너의 모습을 게재했다. 
위너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은 화보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은 위너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환한 미소는 여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온 비주얼은 힐링 그 자체였다.
특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 위너의 훈훈함에 말 그대로 팬들은 푹 빠졌다.
한편 위너는 정규 2집 'EVERYD4Y'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