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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의 신뢰를 쌓아온 배우 류준열이 영화 <독전>에서 마약 조직의 연락책으로 일했지만 버림 받은 조직원 '락'을 연기해 독보적 존재감을 선보인다.
배우 류준열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영화 <독전>은 오는 5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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