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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서라가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발산했다.
배우 김서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19, 20회 분에서 뉴스에 딸 소라(이주연) 나오자 치킨 집 손님에게 "저 기자… 내 딸이에요. 내 딸"라고 자랑스레 소개해 귀여운 엄마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서라는 MBC '검법남녀'에도 은솔엄마(정유미) 한미모 역으로 캐스팅 되면서 '대세 엄마' 다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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