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뮤직뱅크' 트와이스의 음악방송 8관왕 질주가 계속됐다.
이날 엑소 첸백시의 '화요일', 닐로의 '지나오다', 마마무의 '별이빛나는밤'이 3-5위에 올랐다. 사랑을 했다(아이콘), 꽃길(빅뱅), 뿜뿜(모모랜드), 소나기(용준형&10cm), 그때헤어지면돼(로이킴)이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 트와이스와 빅스를 비롯해 러블리즈와 황치열, 스누퍼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발라드곡 '수채화'와 상큼발랄 '그날의너'로 소녀의 감성을 발산했다.
이밖에 오빠딸, 하이틴(HIGHTEEN), 형섭X의웅, 배드키즈, 더 로즈, IN2IT,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사무엘(Samuel), 펜타곤, 캔, 임팩트, 에릭남, 유앤비(UNB)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