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게 대회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4개월 저에겐 너무나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을 할수있게 나에게 동기부여를해 준 사랑하는 나의 아내 안젤라! 너무나 고마워! 당신의 응원과 채찍질이 없었다면 이런게 못했을꺼야~너란여자 내인생 최고의 선물~그리고 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명기형 그리고 빡구형 너무너무~고마워~지난 4개월간 나의 왼쪽날개 오른쪽날개 였어!"라고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회를 앞두고 김인석은 MK GYM의 트레이너 조명기 씨와 함께 3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려 10% 이상 체지방으로 줄였으며,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다.
평소 애처가로 소문난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 박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에 힘 입어 대회를 준비했다고. 앞서 안젤라 박 역시 출산 2년 만에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