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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수영이 레깅스 몸매를 과시했다.
수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그냥 리듬에 몸을 맡기는거야.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소녀시대에서 각선미를 맡고 있는 수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직접 줄자로 다리 길이를 잰 결과 107cm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정경호와 6년째 공개연인인 수영은 최근 50부작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를 끝낸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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