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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앤비와 유키스 준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준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처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준영은 유앤비 준을 통해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이별이 떠났다'에서 바람둥이 철부지 대학생 '한민수'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드라마, 광고 등 2018년 모든 분야에서 단연 돋보이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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