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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프랑스(칸)=이승미 기자] 영화 '공작'의 주역들의 제71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사나이픽처스·영화사 월광 제작)의 연출자 윤종빈 감독과 주연을 맡은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은 1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메인 건물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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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 = News1
기사입력 2018-05-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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