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13일 방송하는 신개념 이웃사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BS '조식포함 아파트'에서는 군인들만 사는 관사 아파트에 간 밥차군단의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 녹화를 위해 <조식포함 아파트> 밥차군단은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일하는 군인들을 위해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러 나섰다.
군인들의 든든한 아침식사를 위해 관사에 사는 주민들에게 식재료를 수거하는데, 방문한 한 군인의 집에서 박명수에게 체력검정을 하라는 뜻밖의 제안을 했다. 박명수가 체력검정에 통과해야 식재료를 수거할 수 있다는 것인다. 박명수는 식재료 수거를 위해 열정을 담아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즉석에서 윗몸일으키기 대결이 펼쳐지고 관사 아파트에는 "으아앗!"하는 방명수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이 밖에도 이 날 박명수은 자신의 히트곡인 <바보에게 바보가>를 열창하며 한 군인의 프로포즈를 도와주고 그에게 감탄을 자아내는 명언을 남겼다. 박명수와 청년의 특별한 인연은 13일 밤 9시 5분에 방송하는 <조식포함 아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 조식포함 아파트는 반할 수밖에 없는 츤데레 매력남! 까칠 입담꾼, '거성' 박명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탈리안 신사' 알베르토 몬디, 맛깔나는 손맛을 자랑하는 요리계의 대모, '빅마마' 이혜정 셰프, 꽃미남 외모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섹남' 신효섭 셰프가 출연해 요리쇼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프로 소통러'라 불리는 네 명의 밥차군단이 주민들의 재료를 십시일반 모아 따뜻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퇴색되어버린 이웃사촌의 의미를 되찾고,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