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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밤' 박정민이 한예종 시절 김고은의 인기를 인증했다.
이에 대해 리포터는 "김고은이 한예종 3대 얼짱이라고 하더라"며 물었고, 박정민은 "아..."라고 애매한 답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고은이가 학교에서 워낙 유명했다. 예쁘고 잘해서 눈독 들이는 선배들도 많았다"며 "엔터테인먼트 기질이 다분하다.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기사입력 2018-05-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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