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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32kg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했다. 더이상 사 먹을 돈이 없을 정도로 알바를 했을 정도"라며 "하루에 12~13번 정도 먹었다. 매 쉬는 시간마다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 먹다가 대학 가서 점점 멀어지면서 48kg까지 살이 빠졌다. 운동은 안 했다. 운동 정말 싫어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8-05-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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