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의 다정한 데이트를 인증했다.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등원거부하고 엄마 따라나와서 사무실 이모들이랑 점심먹고 엄마랑 카페 데이트중인 작은 회장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4 17: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