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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생후 328개월 빅뱅 승리가 역대 최연소 '미운 남의 새끼'로 오늘 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형님들을 능가하는 '미우새' 본색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승리를 찾아온 또 다른 클럽 애호가의 정체와 그 내막은 오는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7 09:18 | 최종수정 2018-05-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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