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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클래스가 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아침 일상의 시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다니엘 헤니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으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했다. 한국영화 '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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