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영자와 김영철이 리얼과 꽁트를 넘나들며 최강 케미를 선보인다.
심지어 놀이터에 아이만 두고 자신의 볼일을 보러 사라지는가 하면 아이를 돌보다가 먼저 잠이 들어 9개월 된 둘째 아들이 충전기를 입에 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음 순간 분노가 폭발한 이영자는 안간힘을 써가며 붙잡고 있는 김영철의 손을 뿌리치고 있다. 과연 남편의 어떤 태도가 이영자를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르게 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녹화 내내 이영자와 함께 환상의 콤비로 맹활약한 김영철은 고민사연을 함께 읽던 중 찰진 연기력을 뽐내는가 하면, 미역 선물에 얽힌 코믹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영철은 미역을 선물로 받은 뒤 이영자가 보인 황당한 리액션에 충격을 받고 앞으로 절대 미역을 선물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고 해 과거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해프닝이 있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주 '안녕하세요'에는 '억울한 인생', '등골 빼먹는 남자'라는 독특한 고민 키워드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걱정을 동시에 불러 모으고 있다.
다재다능한 개그맨 김영철과 뼈그우먼 박지선의 유쾌한 예능토크와 최근 엄마가 된 가수 정인의 모성애 충만한 고민상담 그리고 우주미키 최유정과 설아의 깜찍한 매력 발산이 어우러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67회는 오늘(2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