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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멍뭉美"…박형식, '슈츠' 본방사수 부르는 애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6:5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형식이 귀여운 애교로 '슈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박형식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슈츠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형식은 마치 뭔가를 바라는 것마냥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훈훈한 비주얼과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과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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